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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앱, 많이 써도 소용없는 이유 (편하게 오래 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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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앱, 많이 써도 소용없는 이유 (편하게 오래 쓰는 방법) 요즘 무료 앱 진짜 많잖아요. 메모 앱도 있고, 일정 관리도 있고, 할 일 정리해주는 앱도 종류가 너무 많고요. 그래서 한동안 이것저것 깔아봤는데, 결국 남는 건 몇 개 없더라고요. 괜히 많이 깔아놓으면 오히려 더 안 쓰게 되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느낀 건 하나예요. 많이 아는 것보다 편하게 계속 쓰는 게 더 중요하다 오늘은 그 얘기를 좀 해보려고요. 앱 여러 개 쓰면 더 정리 안 됩니다 처음엔 다들 이렇게 시작하죠. “이건 메모용, 이건 일정용, 이건 할 일용…” 이렇게 나눠놓으면 되게 체계적인 것 같거든요. 근데 며칠 지나면 어디에 뭘 적었는지도 헷갈립니다. 그래서 요즘은 몇 개만 남겨놓고 나머지는 안 쓰는 게 훨씬 편하더라고요 괜히 늘리는 것보다 적게 쓰는 게 오래 갑니다. 메모 앱은 정리하려고 하면 더 안 쓰게 됩니다 메모 앱도 처음엔 폴더 나누고, 카테고리 만들고 정리해놓기 시작하잖아요. 근데 그렇게 해놓으면 막상 적는 게 귀찮아집니다. 그래서 저는 👉 그냥 한 줄씩 편하게 적는 게 낫다고 봐요 할 일, 장 볼 거, 갑자기 생각난 거 그냥 이어서 적어두고 시간 날 때 한 번 쭉 보면서 지울 건 지우고 정리하면 충분합니다. 이게 훨씬 오래 갑니다. 캘린더는 생활 기록처럼 쓰면 편합니다 캘린더는 보통 약속만 적는 경우가 많죠. 근데 여기에 👉 일상적인 일도 같이 적어보세요 장보기 세탁기 돌리기 10분 정리 이런 것도 그냥 적어두는 겁니다. 그러면 하루가 조금 덜 흐트러지고 내가 뭘 했는지도 자연스럽게 남습니다. 할 일은 적게 적는 게 오히려 낫습니다 할 일 많이 적어놓으면 괜히 부담부터 느껴지죠. 그래서 👉 하루 3개 정도만 적는 게 가장 현실적입니다 이 정도는 부담도 없고 실제로 끝낼 가능성도 높습니다. 많이 적어놓고 못 하는 것보다 적게 적고 끝내는 게 훨씬 낫습니다. 알림은 줄이는 게 더 편합니다 알림 기능도 처음엔 이것저것 다 켜놓게 되는데요. 나중에는 그냥 다 무시하게 되는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