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만 잘 봐도 식비가 줄어드는 이유 3탄
냉장고만 잘 봐도 식비가 줄어드는 이유
식비를 줄이려고 해도
막상 어디서부터 줄여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덜 사야지 생각만 하고
특별히 바꾸는 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장보기보다 먼저
냉장고를 확인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얘기를 보고
조금씩 신경 써보는 중입니다.
집에 있는 걸 모르면 또 사게 됩니다
생각보다 자주 생기는 일이
이미 있는 걸 또 사는 경우입니다.
특히 냉장고 안쪽이나
냉동실에 들어 있는 재료는
잊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 보이면 없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냉장고에 분명히 있는데
눈에 안 보이면 없는 것처럼 느껴져서
다시 사게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게 반복되면
식비가 자연스럽게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음식 낭비로 이어집니다
중복으로 산 재료는
다 쓰지 못하고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면
버리게 되는 음식도 생기고
그게 결국 지출로 이어집니다.
장보기 전에 이것만 해보세요
그래서 요즘은 장보러 가기 전에
짧게라도 냉장고를 확인해보려고 합니다.
복잡하게 정리까지는 아니고
간단하게 보는 정도입니다.
자주 쓰는 재료 먼저 보기
계란, 채소, 반찬처럼
자주 사용하는 재료 위주로 먼저 확인하면
장보기 기준을 잡기 쉽습니다.
안쪽에 있는 재료 꺼내보기
겉에 있는 것만 보면
이미 있는 재료를 놓치기 쉽습니다.
한 번쯤은 안쪽도 확인해보는 게 좋습니다.
냉동실도 같이 확인하기
냉동실은 특히
잊고 지나가기 쉬운 공간입니다.
이미 사둔 식재료가 있는 경우가 많아서
한 번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불필요한 구매를 줄일 수 있습니다.
완벽하게 정리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냉장고 정리라고 하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는데
꼭 깔끔하게 정리하지 않아도
“확인하는 습관”만으로도 충분한 것 같아요.
저도 아직 완벽하게 하지는 못하지만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조금씩 달라지는 느낌은 있습니다.
식비 절약은 흐름이 이어져야 합니다
장보기 전에 확인하고
필요한 것만 사고
남기지 않고 쓰는 흐름이 이어지면
자연스럽게 식비가 줄어드는 구조가 되는 것 같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사놓고 버리는 식재료를 줄이는 방법을
좀 더 현실적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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