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돈 아끼는 방법, 장볼 때 이것만 신경 써보세요 2탄
마트에서 돈 아끼는 방법, 장볼 때 이것만 신경 써보세요
식비를 줄이려고 마음먹어도
막상 마트에 가면 생각처럼 잘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장보러 가면
처음 계획보다 더 많이 사게 되는 날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장보는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덜 쓰는 방법을
하나씩 신경 써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왜 마트에 가면 돈을 더 쓰게 될까요
마트는 구조 자체가
자연스럽게 많이 사게 만들어져 있는 것 같아요.
필요한 것만 사려고 해도
동선을 따라가다 보면 이것저것 눈에 들어오고
결국 장바구니가 늘어나게 됩니다.
눈에 보이면 사게 되는 구조
입구 쪽이나 통로에 진열된 상품은
눈에 잘 띄어서 계획에 없던 물건도 쉽게 담게 됩니다.
특히 할인 문구가 붙어 있으면
더 쉽게 손이 가는 것 같아요.
카트를 사용하면 더 담게 됩니다
카트를 끌고 다니면
공간이 넓어서 계속 담게 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반대로 장바구니를 들면
무게 때문에라도 한 번 더 생각하게 됩니다.
장볼 때 지출 줄이는 방법
요즘은 장보면서 아래 정도는
가능하면 의식적으로 해보려고 합니다.
장보기 시간도 중요합니다
배고플 때 장보러 가면
간식이나 먹을 것 위주로 더 많이 담게 됩니다.
가능하면 식사 후에 가는 게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할인보다 ‘필요한지’ 먼저 보기
할인 상품을 보면
일단 사고 싶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는
"원래 사려고 했던 건지"
한 번만 생각해보는 게 도움이 됩니다.
계산 전에 한 번 더 확인하기
계산대 가기 전에
장바구니를 한 번만 다시 보면
충동적으로 담은 물건을
조금은 줄일 수 있습니다.
작은 기준이 식비를 줄입니다
대단한 방법은 아니지만
이런 기준을 조금씩 만들다 보면
장보는 습관 자체가
조금씩 바뀌는 느낌이 있습니다.
예전보다 덜 사게 되는 날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장보기도 습관입니다
식비는 한 번에 확 줄이기보다
이렇게 작은 습관부터 바꾸는 게
더 현실적인 방법인 것 같아요.
무리하게 아끼려고 하기보다는
덜 새는 구조를 만드는 게 더 중요합니다.
다음 글에서는
집에 있는 재료만 잘 확인해도
식비가 줄어드는 이유를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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